모스타르, 슬픈 상처의 도시 사라예보 / 보스니아 [여행 이야기 62] <발칸 여행 5> 모스타르, 슬픈 상처의 도시 사라예보 / 보스니아 [여행 이야기 62] 2018년 10월 18일 (목). 크로아티아를 떠나 다음 여행국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향합니다. 07시 40분에 슬라노 호텔을 출발한 버스는 2시간을 달려 보스니아 국경에 도착합니다. 버스에 탄 채로 입국수.. 여행 이야기 2018.11.07
유고 내전(內戰)의 깊은 상처... "그르바비차" (2) [여행 이야기 57] [여행 이야기 57] 유고 내전(內戰)의 깊은 상처... "그르바비차" (2) 아랫 글 [영화 감상기] 유고 내전(內戰)의 깊은 상처... "그르바비차" 를 포스팅한 지 20 일 만인 2018년 10월 18일, 이 영화의 무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그르바비차 마을을 다녀왔습니다. 단체 여행의 바쁜 일정중이었지.. 여행 이야기 2018.10.23
유고 내전(內戰)의 깊은 상처... “그르바비차” <영화 감상기 6> <영화 감상기 6> 유고 내전(內戰)의 깊은 상처... “그르바비차” 1. 유럽의 화약고... 발칸 나라들의 발자취. [ 여러 민족과 다양한 종교가 혼재된 탓에... 분쟁이 끊이지 않는 발칸반도와 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... (사진 출처 : www.daum.net - 이하 같음-) ]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(終戰)... 그 밖의 이야기 2018.09.30